안양머리잘하는미용실 휴이엠에서 스타일 살리기.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토요일엔 안양머리잘한는미용실 휴이엠에서 멋지게 이발하고, 아들은 파마하고,

일요일엔 결혼식장 참석하고. 집안 청소하고.. 분주하게 보냈네요. ^^

 

안양시내에 보면 정말 수많은 헤어샵, 미용실들이 많습니다.

평촌쪽만 가더라도, 특히 범계역 근처에는 정말 많은 미용실이 있는데요. 

 

제가 주로 가는 미용실은 안양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있는, 명학역쪽에 위치한 휴이엠입니다.

 

 

 

뭐 어느곳이나 그러겠지만, 제가 꾸준히 가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머리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참 친절한것 같습니다. 특히 천방지축 제 아들 머리를 고정적으로 해주시는 라렌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

 

 

 

명학역쪽에 있는 성결대사거리에서 안양우체국 사거리 방면으로 있는데요.

실내 인테리어가 상당히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또한, 실내에는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날 토요일에는 다른날과 달리 손님이 적어서 사진 찍기가 수월했어요. ^^;

사람들이 막 있는데 혼자 사진 찍고 있으면 괜히 뻘쭘하더라구요. ㅎㅎ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엔틱 분위기네요.

 

 

 

예전에 제 머리를 해주던분이 개인사정상 나오지 않으셔서 조금 섭섭합니다만..

그래도 다른 실력 좋은 선생님께서 잘 해주고 계십니다. ^^

워낙 머리를 짧게 자르는 스타일이라, 어렵지는 않지 않을까.. ㅎㅎ ^^;;

 

 

 

안양머리잘하는미용실, 또는 안양미용실추천

머리를 하고 나서 짧은 시간이나마 받는 두피 마사지는 참으로 기분을 좋게 합니다.

노곤노곤... 잠이 들때도 있죠. ㅎㅎ

 

 

 

이날도 맛있는 아메리카노와 쿠키를 먹으며, 즐겁게 머리를 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휴이엠 직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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