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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포메라니안4

정말 귀여운강아지사진 화이트포메라니안 & 말티즈 정말 정말~ 귀여운 강아지 사진, 화이트포메라니안, 그리고 말티즈 저희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족들이에요~~ 원래 4마리였는데, 1마리는 처남이 데려갔어요. 이제 귀여운 강아지 사진, 화이트포메라니안 & 말티즈 사진 뿌려봅니다.^^ 말티즈는 현재 12살로 가장 나이가 많아요. 암컷이구요. 이름은 꼬맹이에요. 몸무게도 그렇고 크기가 워낙 작아서 이름이 꼬맹이. 밖에 산책나가면 아직도 새끼강아지인줄 아는데 12살이나 된, 사람나이로 치면 할머니인셈이죠^^ 그 옆에 있는 화이트포메라니안은 3살된 구름이에요. 암컷이고 하늘이와 바다의 엄마에요. 천상여자 스타일의 절대복종 구름이. 집에선 매우 순하고 착하지만, 밖에 나가면 흔들거리며 춤추는 풍선들과 과격(?)하게 싸울정도로 용감합니다. ^^ 저기 뒤에 얌전히 .. 2015. 3. 28.
귀여운동물, 화이트포메라니안 & 말티즈 사진 저희집에서 살고 있는 귀여운동물 가족을 소개합니다. ^^ 화이트포메라니안 : 이름 구름이, 나이 2~3살정도 말티즈 : 이름 꼬맹이, 나이 10~11살정도 모두 화이트색으로, 무지무지 이쁜 동물이에요. ^^ 먼저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의 모습입니다. ㅋㅋ 귀엽지 않나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털갈이를 하는지 털이 많이 빠져서, 또 날씨가 덥기도 해서 시원하게 밀어버렸네요 ㅋㅋ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 뭔가를 응시하고 있는데... 꼭 미어캣 같아요 ㅋㅋ 꼭 멀리서 보면, 하얀 얼굴에, 바둑알 3개가 붙어 있는듯. ㅋㅋ 눈망울이 아주 초롱초롱 하죠? 터줏대감, 말티즈 꼬맹이에요. 말티즈 사진이 많이 있는데, 오늘은 몇장 올려봅니다. 발가락에 염증이 있어서 약바르고, 이렇게 양말을 신켜놨어요. 불편.. 2014. 4. 25.
주인님아~ 간식좀 주라 ㅋㅋ, 자다 일어난 화이트포메라니안 온 거실을 뛰어다니더니, 결국.. 이렇게 코골며 자네요. ㅋㅋ 귀여운 포메. 암컷인데 다리까지 저러고...ㅡㅡ;; 자다 일어나도 역시 포즈는 잡아줘야지 ^^ 비스듬히 요염하게 ㅋㅋ 자세 잡고 핫 컷~ "주인님아. 사진 그만 찍고 간식좀 주라~ ㅋㅋ, 자고 일어나니 배고프네" 귀여운 화이트포메라니안. 2013. 2. 1.
주인님아~ 나도 좀 보여줘 ㅋ 두발로 서있는 강아지. 화이트포메라니안 ^^; 애교만점 귀염둥이 화이트 포메라니안~ 우리가 무엇을 먹을때..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을때..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을때.. 항상 우리를 지켜보는이가 있었으니... ㅋㅋ 우리집 강아지 포메라니안. "주인님아~ 나도 좀 보여줘~ ㅋㅋ" 뭐만 했다하면 저러고 서서 우릴 지켜보네요. ^^; 어쩔땐 자기 집도 막 끌고 나와요. ㅠ 힘이 무척 쎄죠. 저렇게 서있는거 안좋다던데.. 제발 좀 네발로 서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지.. ㅡㅡ;; 2013.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