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울렛4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나들이와 쇼핑 모두 좋구나^^ 쇼핑은 나의 것~ 쇼핑은 즐거운 것~ 그래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즐거운 곳~ ^^ 지난 일요일 저희 가족은 오랜만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다녀왔어요. 날씨도 크게 춥지도 않구, 또 겨울옷도 좀 장만할겸.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밥두 먹구 군것질 하느라 3~4시쯤 도착을 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역시 쇼핑은... 평일날 와야 맘편하게 할수 있는듯. ㅎㅎ 암튼, 이곳에서 나들이겸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괜찮은 옷두 사구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요.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꾸준히 이용하는 편이에요. 매번 세일때마다 챙겨서 가는 열정은 부족하지만.. ㅜㅜ 그래도 가끔 기분전환삼아, 또 나들이삼아 가곤 하는데 이번에도 뚜렷하게 계획은 없었지만, 그냥 날도 괜찮고해서 그냥 무작정 갔답니다. 마침 아들 겨울 점퍼도 .. 2014. 11. 17. 눈이펑펑,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세일때 다녀왔어요. 지난주말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요? 참 많은 눈이 내려서, 아주 겨울다운 겨울주말을 보냈네요 ㅎㅎ ^^ 저는 오랜만에 와이프와 아들과 함께,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이천에 새로 오픈했다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갔었지만, 입점 브랜드도 그렇고 크게 좋은 아이템들을 발견하지 못해서, 그냥 이쪽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 눈이 정말 많이 내렸었는데요. 가는길에 눈도 많이 내리고 안개도 자욱해서 운전하기에 다소 어려웠지만, 그래도 오고 가고 하는길에 아름다운 눈내리는 풍경도 보고, 아주 좋았습니다.^^ 이날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얼리크리스마스 세일'기간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라코스테 브랜드 옷을 괜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그 외에는 크게 볼.. 2013. 12. 16. 가족나들이로 괜찮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갔다가 들린 맛집, 사계돈 좀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뒤늦게나마 포스팅해보네요. ^^ 예전에 가족나들이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길에 저녁으로 먹은 고기집입니다. 와이프가 돼지갈비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여주아울렛에서 나와서 고속도로 타기전에 갈만한 집이 여기뿐이더군요. 물론 다른 맛집들도 있긴 했지만, 딱히 땡기진 않더라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들릴께요. ^^) 내부는 시원시원 하니 넓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했구요. 다만 시킨 메뉴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바빠서 그러셨나..ㅡㅡ; (냉면을 시켰는데, 한참 뒤에 나왔구, 공기밥 2개 시켰는데, 이것역시 한참뒤에..ㅡㅡ;) 돼지갈비입니다. 숯불에 직접 구워서 먹는게 아니라, 이렇게 다 요리가 되어서 나왔어요. 일일히 구워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편하게.. 2013. 8. 23.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탐방기, 보테가베네타 남자지갑 괜찮은것이 없었다..ㅜㅜ 주말이 되면 집에서 가만히 쉬질 못하고, 항상 어디든 나가야 하는 이 성격.. ㅋㅋ 아들녀석이 보고싶다던 어린이뮤지컬을 보고, 오랜만에 드라이브 삼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갔습니다. 뭐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냥.. 급 생각이 났던 것이죠. 요즘 이상하게 보테가베네타 남자지갑이 너무 땡겨서.. 특이하게 로고가 있는것도 아닌, 그 꼬아서(?) 그물같이 생긴 모양? 암튼 좀 독특한 모양탓에 쉽사기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는군요. ㅜㅜ 혹시라도 득템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어 가봤지만... 특템은 커녕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에 잠시 멘붕상태가 오기도 했죠.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냥 가지나 여기 여주프리미엄아울렛까지 온것이 아깝기도 하고. 하필 우산도 없어서 차에서 거의 몇십분을 하늘을 원망.. 2013.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