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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이것저것 리뷰/일상적인것들

귀여운동물, 화이트포메라니안 & 말티즈 사진

by 호기짱 2014. 4. 25.

 저희집에서 살고 있는 귀여운동물 가족을 소개합니다. ^^

 

화이트포메라니안 : 이름 구름이, 나이 2~3살정도

말티즈 : 이름 꼬맹이, 나이 10~11살정도

 

 

모두 화이트색으로, 무지무지 이쁜 동물이에요. ^^

 

 

 

 

먼저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의 모습입니다.

ㅋㅋ 귀엽지 않나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털갈이를 하는지 털이 많이 빠져서, 또 날씨가 덥기도 해서

시원하게 밀어버렸네요 ㅋㅋ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

뭔가를 응시하고 있는데... 꼭 미어캣 같아요 ㅋㅋ

 

 

 

 

 

꼭 멀리서 보면, 하얀 얼굴에, 바둑알 3개가 붙어 있는듯. ㅋㅋ

눈망울이 아주 초롱초롱 하죠?

 

 

 

 

 

터줏대감, 말티즈 꼬맹이에요.

말티즈 사진이 많이 있는데, 오늘은 몇장 올려봅니다.

 

발가락에 염증이 있어서 약바르고, 이렇게 양말을 신켜놨어요.

불편한지 양말을 계속 벗으려 하더라구요.

 

 

 

 

 

워낙 사이즈가 작아서, 한 1.5kg정도 나가는데.

밖에 데리고 나가면 다들 강아지로 보더라구요. 나이가 많은데 ㅋㅋ

항상 아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말티즈 꼬맹이.

식성이 아주 좋은데, 사이즈는 참 작네요.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의 뇌쇄적인 눈빛과 포즈. ㅋㅋ

이건 털 밀기 전 모습이에요.

역시 화이트포메라니안은 털이 복실복실 있어야~~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뒹굴거리는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

 

 

 

 

 

제 강아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하여간 너무 귀여워요.

앉아있는 모습. 뭔가를 원할때 이렇게 앉아있죠. ㅋㅋ

간식을 달라거나

 

 

 

 

 

와이프가 간식을 투척합니다. ^^

 

 

 

 

 

화이트 말티즈 꼬맹이 역시 간식 한 입!! ^^

 

 

 

목욕시키고 나니, 날씨도 따뜻하고,

스르르 잠이 오나보네요.

귀염둥이 화이트포메라니안. ^^

 

 

우리집의 귀여운 동물가족,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와 화이트 말티즈 꼬맹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