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여운강아지사진 화이트포메라니안 & 말티즈

Posted by 호기짱
2015. 3. 28. 12:58 일상 & 이것저것 리뷰/일상적인것들

정말 정말~ 귀여운 강아지 사진, 화이트포메라니안, 그리고 말티즈

저희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족들이에요~~

 

원래 4마리였는데, 1마리는 처남이 데려갔어요.

 

 

이제 귀여운 강아지 사진, 화이트포메라니안 & 말티즈 사진

뿌려봅니다.^^

 

 

 

 

말티즈는 현재 12살로 가장 나이가 많아요. 암컷이구요.

이름은 꼬맹이에요. 몸무게도 그렇고 크기가 워낙 작아서 이름이 꼬맹이.

 

밖에 산책나가면 아직도 새끼강아지인줄 아는데

12살이나 된, 사람나이로 치면 할머니인셈이죠^^

 

 

 

그 옆에 있는 화이트포메라니안은 3살된 구름이에요.

암컷이고 하늘이와 바다의 엄마에요.

천상여자 스타일의 절대복종 구름이.

집에선 매우 순하고 착하지만, 밖에 나가면 흔들거리며 춤추는 풍선들과

과격(?)하게 싸울정도로 용감합니다. ^^

 

 

 

 

 

저기 뒤에 얌전히 앉아있는 화이트포메라니안이 바로 우리집 막둥이 바다에요.

바다의 형은 하늘이인데, 처남이 데려가서 키우고 있구.

바다는 이렇게 우리집에서 크고 있어요.

 

매우 장난기가 많고 사고뭉치죠 ^^

 

 

 

 

이제 7개월정도 되었는데, 최근에 중성화수술을 무사히 잘 받았어요.

내일 실밥풀러 갈껀데, 이미 한개는 풀렸네요..

괜찮은것 같긴한데.. 암튼 사고뭉치에요. ㅋㅋ

 

 

 

 

 

저를 가장 잘 따르고, 애교만땅인 화이트포메라니안 바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

 

정말 귀여운 강아지 사진.

 

 

 

 

 

어미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는 꼭 앉으라고 하면

저렇게 선것도 아니고 앉은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있어요 ㅋㅋ

꼭 미어캣같아요.

 

 

 

 

 

우리집 애교쟁이 막내동이 화이트포메라니안 바다

 

그리고 이제 나이가 많아서 잘 뛰지 않지만 그래도 간식앞에선

온갖 애교를 부리는 할머니 말티즈 꼬맹이

 

 

 

 

 

이렇게 맛있는 간식앞에선 정말 천사같이 얌전해지죠.^^

 

 

 

 

 

오구오구~~ 귀염댕이들~~

 

귀여운 강아지 사진. 화이트포메라니안 & 말티즈

 

 

 

 

 

우리집 행복한 강아지가족

화이트포메라니안 구름이와 바다. 그리고 말티즈 꼬맹이 소개였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사진 잘 보셨죠? ^^